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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01-fm-cover.png 첫만남이용권은 몇 군데를 빼면 거의 어디서나 국민행복카드로 쓸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것은 사용처보다 기간입니다. 쓸 수 있는 기간이 신청한 날이 아니라 아이가 태어난 날부터 흘러가서, 신청이 늦으면 그만큼 쓸 시간이 짧아집니다. 아래에서 금액과 기간, 못 쓰는 업종, 늦게 신청했을 때 줄어드는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숫자마다 확정(정부·지자체 공식 안내에 있음) · 계산(공식 숫자로 직접 계산) · 모름(공식 원문을 못 찾았거나 안내끼리 어긋남)을 붙였습니다. 2026년 10월 기준 ·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누리집 첫만남이용권 안내와 하남·연수·금천·구로 구청 안내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눈에 — 금액과 기간 항목내용표시근거대상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확정바우처 누리집금액첫째 200만 원 · 둘째 이상 300만 원확정바우처 누리집쓸 수 있는 기간출생일부터 2년확정하남시 · 금천구쓰기 시작하는 날지급 결정 다음 날부터확정하남시 · 구로구남은 돈기간이 끝난 다음 날 사라짐확정연수구2023년 이전 출생아출생일부터 1년 · 200만 원확정금천구 인터넷에 「1년 안에 써야 한다」는 글이 아직 많은 이유는 2022년 처음 시행할 때 기준이 1년이었기 때문입니다. 2022년 보건복지부 발표 원문(KDI 경제정보센터 수록)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었고, 2024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2년으로 늘었습니다. 바우처 누리집 사용처 화면에도 「2022년 1월 1일 출생아동부터 최초 1회 200만원」이라는 옛 문구가 남아 있습니다.
늦게 신청하면 얼마나 줄어드나 신청해서 지급 결정된 때남는 사용 기간200만 원을 다 쓰려면 한 달에표시출생 1개월약 23개월약 8만 7천 원계산출생 6개월약 18개월약 11만 1천 원계산출생 12개월약 12개월약 16만 7천 원계산 끝나는 날은 출생일에 묶여 있고, 시작하는 날은 지급 결정 다음 날입니다. 그래서 늦게 신청한 만큼 앞쪽 기간이 그대로 잘려 나갑니다. 위 표는 출생일부터 24개월에서 지급 결정까지 걸린 개월 수를 뺀 값입니다. 지급 결정까지 걸리는 날도 지자체마다 달라서 하남시는 30일 이내, 금천구는 14일 이내로 안내합니다.
▶ 그림: 03-fm-timeline.png 쓸 수 있는 곳 / 못 쓰는 곳 ✅ 쓸 수 있는 곳⛔ 못 쓰는 곳아래 제외 업종을 뺀 모든 가맹점유흥업종온라인 쇼핑 결제사행업종산후조리원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은 제외 대상 아님)대형마트 · 백화점레저업종성인용품 등 기타 업종 · 면세점 출처: 바우처 누리집 사용처 안내 · 바우처 누리집 첫만남이용권 · 산후조리원·대형마트·백화점은 서울시 2022년 안내
▶ 그림: 04-fm-yes-no.png 업종이 맞아도 결제 방식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할부와 정기결제는 안 됩니다. 온라인 결제는 되지만 온라인으로 상품권을 사는 것은 안 됩니다(서울시 2022년 안내). 흔한 오해 셋 「1년 안에 다 써야 한다」 — 2023년 이전에 태어난 아이 기준입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부터 2년입니다. 「신청한 날부터 2년이다」 — 아닙니다. 기간은 출생일부터 셉니다. 신청이 6개월 늦으면 쓸 수 있는 기간도 6개월 줄어듭니다. 「누리집 잔액을 보면 정확하다」 — 바우처 누리집은 잔액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정확한 잔액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한 카드사(BC·삼성·신한·KB·롯데·현대·전북은행)에서 확인합니다. 신청부터 사용까지 순서 국민행복카드부터 —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로만 결제됩니다. 카드가 없으면 신청할 때 함께 발급받습니다.신청 — 아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지급 결정을 기다린다 — 결정 다음 날부터 쓸 수 있습니다. 결정까지 걸리는 날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결제 전에 업종 확인 — 위 제외 업종이면 결제가 안 됩니다. 할부·정기결제도 안 됩니다.끝나기 전에 잔액 확인 — 남은 돈이 많으면 끝나기 1개월 전에 문자나 전화로 알려 줍니다. 끝난 다음 날 남은 돈은 사라집니다. 자주 묻는 것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신청하면 됩니다(확정, 정부24 · 보건복지부 소관). 강남구 안내도 「신청기간 별도 없음」입니다. 바우처 누리집과 정부24의 지원 대상 칸에 남은 「생년월일로부터 1년이 초과되지 않는 출생아」는 2024년에 기간을 늘리기 전의 문구입니다. 다만 기한 끝에 맞춰 신청하면 쓸 날이 거의 남지 않습니다. 하남시는 결정에 최대 30일이 걸리고 카드도 새로 받아야 하니 사용 종료일 2개월 전까지는 신청하라고 안내합니다. 사용 기간은 출생일부터 흐르므로 빨리 신청할수록 손해가 없습니다. 둘째인데 첫째 때 못 받았어요. 300만 원인가요?네, 300만 원입니다(확정, 보건복지부 2025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6쪽). 금액은 출생순위로만 정하고, 첫째가 이용권을 받았는지는 따지지 않습니다. 세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경우출생순위 세는 법먼저 숨진 형제순위에 넣습니다. 유산·사산은 넣지 않습니다쌍둥이 등 다둥이첫째 200만 원, 둘째부터 300만 원재혼 뒤 출생양육권이 있는 쪽이 낳으면 둘째, 양육권이 없는 쪽이 낳으면 첫째로 셉니다. 같은 주소에서 실제로 키운 증빙(아동수당·진료비·보육료)이 있으면 따로 판단합니다입양순위에 넣습니다 출생순위 확인에는 최대 30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기간은 그동안에도 출생일부터 흐르니 둘째 이상이면 더 서둘러 신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저귀를 사도 되나요?됩니다. 바우처 누리집은 제외 업종 말고는 온라인 결제를 포함해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병원비에도 쓸 수 있나요?병원은 제외 업종 목록에 없습니다. 다만 업종별로 따로 확인한 공식 문구는 찾지 못했으니, 큰 금액이면 결제 전에 카드사에 묻는 것이 확실합니다. 남은 돈은 어떻게 되나요?사용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확정, 하남시). 그 전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끝나기 1개월 전, 남은 금액이 많은 분께 문자와 전화로 알려 줍니다. 돌려받거나 기간을 늘릴 수는 없습니다(확정, 2025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7쪽 — 끝난 다음 날 0시 자동 소멸만 규정하고 환불·연장 조항은 없습니다). 알림을 받으면 그때 다 쓰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산후조리원비를 먼저 카드로 냈는데, 나중에 이용권으로 바꿀 수 있나요?안 됩니다(확정, 2025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7쪽). 지급 결정 전에 다른 결제수단으로 낸 금액은 취소한 뒤 이용권으로 다시 결제할 수 없습니다. 큰 지출이 있다면 지급 결정이 난 뒤에 결제하세요. 출처: 보건복지부 2025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 · 정부24 첫만남이용권(보건복지부) · 보건복지부 임신·출산 지원 · 바우처 누리집 첫만남이용권 · 바우처 누리집 사용처 · 강남구 · 하남시 · 연수구 · 금천구 · 구로구 · 서울시 2022년 안내 · 2022년 보건복지부 발표(KDI 수록) 아이가 태어났다면 오늘 복지로 첫만남이용권 안내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하고, 하루라도 빨리 지급 결정을 받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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