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시니어일자리 — 노인일자리 신청하는 곳과 유형별 월 보수, 지금 바로 지원되는 일자리까지

같은 「노인일자리」라도 어느 유형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한 달에 받는 돈이 2.6배 차이 납니다. 2026년 기준으로 공익활동은 월 29만 원, 역량활용은 월 76.1만 원입니다. 작년 이맘때 열린 집중 모집에는 122만 명이 신청했고, 결과는 신청서 한 장의 점수로 갈렸습니다.
은퇴하고 할 일을 찾는 분, 부모님 대신 알아보는 자녀분이 헷갈리는 것은 대개 셋입니다. 어디서 신청하나, 나는 어느 유형에 들어가나, 언제 열리나. 아래에 그 셋을 공식 자료로만 정리했습니다. 숫자마다 확정(보건복지부 원문에 있음) · 계산(원문 숫자로 직접 계산) · 모름(공식 원문을 못 찾음)을 붙였습니다.
2026년 11월 6일 기준 · 보건복지부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보도자료(2025.11.27)와 붙임 사업 개요, 정책브리핑 2026년 사업 안내(2026.2.2), 2027년 복지부 예산안 기사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눈에 — 2027년 노인일자리, 지금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항목 | 내용 | 표시 |
|---|---|---|
| 2027년 규모 | 118만 개(올해 115.2만 개보다 2.8만 개 늘어남). 정부 예산안 기준, 국회 심의 중 | 확정(예산안) |
| 늘어나는 쪽 |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 중심 | 확정(예산안) |
| 2027년 모집 기간 | 아직 발표 없음 | 모름 |
| 작년(2026년 사업) 집중 모집 | 2025년 11월 28일(금) ~ 12월 26일(금) | 확정 |
| 결과 통보 | 접수한 기관이 12월 중순 ~ 1월 초 개별 통보(2026년 사업 기준) | 확정 |
| 상담 전화 | 1544-3388 — 거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연결 | 확정 |
근거: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5.11.27) · 정책브리핑 2026년 사업 안내 · 2027 복지부 예산안
▶ 그림: 03-02-senior-types.png
출처: 보건복지부 2025.11.27 보도자료 붙임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를 바탕으로 직접 정리(2026-11-06)
| 유형 | 누가 | 하는 일 (예) | 한 달 시간 | 보수 | 표시 |
|---|---|---|---|---|---|
| 노인공익활동 | 기초연금 받는 65세 이상 | 노노케어, 보육시설 봉사, 공공·복지시설 지원 | 30시간(하루 3시간 × 10일) | 월 29만 원 × 11개월 | 확정 |
| 노인역량활용 | 65세 이상(일부 60세) | 학습 보조, 공공행정 업무 지원 등 경력 활용 | 60시간(하루 3시간 × 20일) | 월 76.1만 원 × 10개월 | 확정 |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 실버카페 같은 소규모 매장·전문 직종 사업단을 함께 운영 | 사업마다 다름 | 사업단에 1인당 연 267만 원 안팎 사업비 지원 | 확정 |
| 취업알선 | 해당 직종 능력이 있는 분 | 청소·경비 등 일자리로 연결 | 직장마다 다름 | 직장에서 받는 급여 | 확정 |
| 시니어인턴십 | 기업 인턴 | 산업안전·전기·조선업 등 기업 인턴 3개월 뒤 계속 고용 | 직장마다 다름 | 기업에 인건비 최대 240만 원(월 40만 원 × 6개월) 지원 | 확정 |
※ 보수·시간은 2026년 사업 기준입니다. 2027년 금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모름).
갈림길은 나이와 기초연금입니다.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이면 공익활동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확정). 보도자료 본문은 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고 적었는데, 붙임 표에는 역량활용 대상이 「65세 이상(일부 60세)」으로 나옵니다(확정). 60~64세라면 공동체사업단은 열려 있고, 역량활용은 60세부터 받는 일자리인지 공고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60~64세는 공익활동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먼저 알아 두시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같은 3시간인데 — 시간당·1년으로 다시 세면
보도자료의 시간과 금액으로 직접 나눠 봤습니다(2026년 기준).

출처: 보건복지부 2025.11.27 보도자료 붙임 사업 개요의 월 보수·월평균 시간·활동개월로 직접 계산(2026-11-06)
| 공익활동 | 역량활용 | 표시 | |
|---|---|---|---|
| 한 달 | 29만 원 / 30시간 | 76.1만 원 / 60시간 | 확정 |
| 1시간으로 나누면 | 약 9,667원 | 약 12,683원 | 계산 |
| 1년(활동개월만큼) | 29만 원 × 11개월 = 319만 원 | 76.1만 원 × 10개월 = 761만 원 | 계산 |
하루 3시간은 같습니다. 차이는 한 달에 며칠 나가느냐(10일 대 20일)와 시간당 금액에서 납니다. 역량활용은 한 달에 20일을 나가야 하니, 몸 상태와 다른 일정을 먼저 따져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 열리나 — 집중 모집과 연중 상시
집중 모집은 해마다 연말에 다음 해 참여자를 뽑습니다. 2026년 사업은 2025년 11월 28일(금)부터 12월 26일(금)까지 모았습니다(확정). 지자체 여건에 따라 기간 안에서도 모집 시기가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확정). 2027년 사업의 모집 기간은 11월 6일 현재 공식 발표를 찾지 못했습니다(모름).
연중 상시로 뽑는 일자리도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취업·창업형 24.6만 개는 연중 상시 모집이고, 집중 모집 뒤에도 연중 추가 선발을 이어간다고 했습니다(확정). 집중 모집을 놓쳤다고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지역 모집공고를 수시로 보시면 됩니다.
붙으려면 — 선착순이 아니라 점수순
참여자는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뽑습니다(확정). 먼저 낸다고 붙는 구조가 아닙니다. 2026년 사업 집중 모집에는 122만 명이 신청해 경쟁률 1.24대 1이었습니다(확정).
- 결과는 접수한 기관에서 개별로 알려 줍니다. 2026년 사업은 12월 중순부터 1월 초에 통보했습니다(확정).
- 2026년부터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노노케어 같은 일자리는 법에 따라 「우선지정일자리」로 운영합니다(확정).
- 2027년에 늘어나는 2.8만 개는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중심입니다(확정(예산안)).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분은 역량활용·민간형 공고를 같이 보시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오해하기 쉬운 것
- 「시니어일자리는 65세부터」가 아닙니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역량활용도 일부는 60세부터 받습니다(확정).
- 「노인일자리는 다 월 29만 원」이 아닙니다. 29만 원은 공익활동이고, 역량활용은 월 76.1만 원입니다(2026년, 확정).
- 「선착순이니 첫날 가야 한다」가 아닙니다. 고득점자순 선발입니다(확정).
- 「모집은 연말 한 번뿐」이 아닙니다. 취업·창업형은 연중 상시, 나머지도 연중 추가 선발이 있습니다(2026년, 확정).
- 2027년 활동비가 올랐다는 글은 아직 근거가 없습니다. 11월 6일 현재 2027년 유형별 금액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모름).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내 나이와 기초연금 수급 여부 확인 (65세 이상·기초연금 → 공익활동 가능 / 60세 이상 → 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 주소지 수행기관 확인 (모르면 1544-3388)
□ 노인일자리 여기에서 우리 동네 모집공고 확인
□ 한 달 10일(공익) 또는 20일(역량활용) 나갈 수 있는지 일정 확인
□ 집중 모집 발표(작년은 11월 28일 시작) 뒤 접수 → 결과는 접수 기관에서 개별 통보
자주 묻는 질문
2027년 노인일자리 신청은 언제부터인가요?
11월 6일 현재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모름). 작년에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6년 사업 참여자를 모았습니다(확정).
60세인데 노인일자리를 할 수 있나요?
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이 기본이지만 일부 일자리는 60세부터 받습니다. 공익활동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이어야 합니다(확정).
인터넷을 못 하시는 부모님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1544-3388로 전화하면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연결됩니다(확정).
시니어인턴십은 개인에게 돈을 주나요?
아닙니다. 시니어인턴십은 어르신을 인턴으로 뽑은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240만 원(월 40만 원 ×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여자는 기업에서 급여를 받습니다(확정).
떨어지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닙니다. 2026년 기준 집중 모집 뒤에도 연중 추가 선발이 있고, 취업·창업형은 연중 상시 모집입니다(확정).
마치며
노인일자리는 돈만 보고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 하루 세 시간 나갈 곳이 생기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생기는 일입니다. 다만 어디에 줄을 서느냐에 따라 받는 돈과 나가는 날이 크게 달라지니, 신청서를 내기 전에 나이·기초연금·나갈 수 있는 날 세 가지만 먼저 정해 두시면 됩니다. 2027년 모집 기간이 발표되면 이 글에 날짜를 채워 넣겠습니다.
다음에 누를 곳: 노인일자리 여기 — 검색창에 사는 동네 이름 → 지역 → 노인일자리 모집공고 → 접수하기. 전화는 1544-3388.
출처: 보건복지부 — 「노인이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세요!」 보도자료 및 붙임 사업 개요(2025.11.27) · 정책브리핑 「올해 노인일자리 115만 2000개 제공」(2026.2.2) · 「복지부 내년 예산 149조 원」(2027 예산안) · 「노인일자리 118만 개로 확대」(2026.10.2)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일자리 여기(2026년 11월 6일 확인)